보도기사
내용
세계쿠킹베이커리, 각종 조리기능사 양성 및 배출
국내외 요리 올림픽에서 수상 실적을 내고 있는 청주요리학원 ‘세계쿠킹베이커리’의 전문가 양성 커리큘럼이 주목받고 있다.
세계쿠킹베이커리는 우수기능인개발 국무총리상 및 소비자만족퍼스트기업브랜드 대상,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교육혁신 대상 등을 수상하면서 대한민국 외식교육 최우수 교육기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모든 과정은 취업 및 창업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 자격증 합격보증제도를 진행하고 있어 국가자격증의 합격율이 높은 편이다. 프로그램은 기능사가 아닌 기능장의 직강을 통해 개인별 제공되는 실습 공간에서 원하는 공부와 집중해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퀄리티 높은 조리사 교육을 진행한다.
세계쿠킹베이커리는 다양하고 전문화된 분야별 요리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조리기능사반과 제과제방, 커피와 주조까지 다양한 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한식부터 중식, 양식까지 다양한 요리를 마스터할 수 있는 생활요리부터 기능경기 및 국제대회 등 수상이 필요한 영쉐프 대회반, 조주기능사 및 바리스타, 매니저를 꿈꾸는 식음료과정반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러한 교육을 바탕으로 세계쿠킹베이커리는 지난 26년간 전국 우수대학교 외식포텔조리 및 호텔제과제빵, 식음료과에 총 1185명 입학에 성공했다. 대학 입학은 대학 독자 기준에 의해 다양한 특별전형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체계적인 졸업생 사후 관리는 물론, 초청 특강 등도 이루어지면 저변 확대를 위해 해외 취업 및 해외 인턴쉽, 취업정보교류와 선후배 교류행사 등도 진행한다. 외식창업 관련 상담을 통해 대학 졸업 후의 진로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대학간 산업체의 연계체제 확립을 위해서 학생의 현장실습과 견학 등의 교육을 지원하는 한편 취업 역시 지원하고 있다. 또 산업체 교원 간 상호 교류와 공동 연구 역시 이루어져 전문화를 강화한다.
청주요리학원 ‘세계쿠킹베이커리’의 다양한 조리기능사 양성 커리큘럼 외에도 요리와 제과제빵, 커피 등을 취미로 배우고 싶은 이들을 위한 다양한 원데이클래스도 진행 중이다.
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
세계쿠킹베이커리는 우수기능인개발 국무총리상 및 소비자만족퍼스트기업브랜드 대상,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교육혁신 대상 등을 수상하면서 대한민국 외식교육 최우수 교육기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모든 과정은 취업 및 창업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 자격증 합격보증제도를 진행하고 있어 국가자격증의 합격율이 높은 편이다. 프로그램은 기능사가 아닌 기능장의 직강을 통해 개인별 제공되는 실습 공간에서 원하는 공부와 집중해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퀄리티 높은 조리사 교육을 진행한다.
세계쿠킹베이커리는 다양하고 전문화된 분야별 요리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조리기능사반과 제과제방, 커피와 주조까지 다양한 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한식부터 중식, 양식까지 다양한 요리를 마스터할 수 있는 생활요리부터 기능경기 및 국제대회 등 수상이 필요한 영쉐프 대회반, 조주기능사 및 바리스타, 매니저를 꿈꾸는 식음료과정반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러한 교육을 바탕으로 세계쿠킹베이커리는 지난 26년간 전국 우수대학교 외식포텔조리 및 호텔제과제빵, 식음료과에 총 1185명 입학에 성공했다. 대학 입학은 대학 독자 기준에 의해 다양한 특별전형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체계적인 졸업생 사후 관리는 물론, 초청 특강 등도 이루어지면 저변 확대를 위해 해외 취업 및 해외 인턴쉽, 취업정보교류와 선후배 교류행사 등도 진행한다. 외식창업 관련 상담을 통해 대학 졸업 후의 진로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대학간 산업체의 연계체제 확립을 위해서 학생의 현장실습과 견학 등의 교육을 지원하는 한편 취업 역시 지원하고 있다. 또 산업체 교원 간 상호 교류와 공동 연구 역시 이루어져 전문화를 강화한다.
청주요리학원 ‘세계쿠킹베이커리’의 다양한 조리기능사 양성 커리큘럼 외에도 요리와 제과제빵, 커피 등을 취미로 배우고 싶은 이들을 위한 다양한 원데이클래스도 진행 중이다.
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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